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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하나님이 아닌 앗수르...

by 하기오스 2010. 10. 27.

왕하 16:1-9

16: 1 르말랴의 아들 베가 제십칠년에 유다의 왕 요담의 아들 아하스가 왕이 되니
2 아하스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간 다스렸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지 아니하고
3 이스라엘의 여러 왕의 길로 행하며 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라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며
4 또 산당들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5 이 때에 아람의 왕 르신과 이스라엘의 왕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예루살렘에 올라와서 싸우려 하여 아하스를 에워쌌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
6 당시에 아람의 왕 르신이 엘랏을 회복하여 아람에 돌리고 유다 사람을 엘랏에서 쫓아내었고 아람 사람이 엘랏에 이르러 거기에 거주하여 오늘까지 이르렀더라
7 아하스가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에게 사자를 보내 이르되 나는 왕의 신복이요 왕의 아들이라 이제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이 나를 치니 청하건대 올라와 그 손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하고
8 아하스가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은금을 내어다가 앗수르 왕에게 예물로 보냈더니
9 앗수르 왕이 그 청을 듣고 곧 올라와서 다메섹을 쳐서 점령하여 그 백성을 사로잡아 기르로 옮기고 또 르신을 죽였더라

 

아하스는 선조왕들보다 더 악을 행했다.

그런 아하스에게 위기가 왔다. 아람과 북이스라엘이 공격해 온 것이다.

그런데, 아하스는 이 위기 속에서 자신을 구원한 자를 선택한다..

앗수르의 왕을...

 

위기가 왔다. 물론, 하나님의 심판이다. 하나님을 외면한 아하스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인 것이다.

그런데, 그 심판이 이렇게 묘사된다.

"..... 싸우려 하여 아하스를 에워쌌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

하나님께서 드신 심판의 회초리.. 그런데, 사실, 이는 어디까지 경고의 의미였던 것이다.

하나님의 당신의 백성을 향한 심판이 다 이러하긴 하지만... 사랑의 기초위에 세워진 심판...

능히 아하스를 진멸시키시기 위함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러면, 아하스는 이 위기속에서 하나님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는...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셋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당시의 힘있는 나라, 힘있는 왕.. 그래서 자신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되는자..

그것도, 그냥 도움을 요청할 수 없으니,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은금을 주면서...

 

결국, 도와준다. 그래서 그 위기가 넘어간다... 아니,, 더 큰 위기가 시작되게 된다..

 

오직 하나님만이 구원자이시다.

나의 모든 문제.. 풀어야 할 일 속에서 도우시는 분이시다.

위기가 올때.. 어떠한 성격이든.. 그 위기속에서 내가 붙들고, 구해야 할 분은 오직 한분 하나님이신 것이다.

정말 최선을 다하려 하지만, 결코, 만만치 않은 사역속에, 환경속에서.. 피곤함이 밀려온다..

어쩌면, 이 역시.. 나에겐 온 또 하나의 위기일 것이다.

그러면, 더욱더 깨어서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하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만!! 의 고백이, 더 절실해지는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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