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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여전한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땅...

by 하기오스 2010. 11. 1.

왕하 17:19-28

17: 19 유다도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만든 관습을 행하였으므로
20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온 족속을 버리사 괴롭게 하시며 노략꾼의 손에 넘기시고 마침내 그의 앞에서 쫓아내시니라
21 이스라엘을 다윗의 집에서 찢어 나누시매 그들이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을 왕으로 삼았더니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을 몰아 여호와를 떠나고 큰 죄를 범하게 하매
22 이스라엘 자손이 여로보암이 행한 모든 죄를 따라 행하여 거기서 떠나지 아니하므로
23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든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대로 드디어 이스라엘을 그 앞에서 내쫓으신지라 이스라엘이 고향에서 앗수르에 사로잡혀 가서 오늘까지 이르렀더라
24 앗수르 왕이 바벨론과 구다와 아와와 하맛과 스발와임에서 사람을 옮겨다가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두매 그들이 사마리아를 차지하고 그 여러 성읍에 거주하니라
25 그들이 처음으로 거기 거주할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사자들을 그들 가운데에 보내시매 몇 사람을 죽인지라
26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앗수르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왕께서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옮겨 거주하게 하신 민족들이 그 땅 신의 법을 알지 못하므로 그들의 신이 사자들을 그들 가운데에 보내매 그들을 죽였사오니 이는 그들이 그 땅 신의 법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니라
27 앗수르 왕이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그 곳에서 사로잡아 온 제사장 한 사람을 그 곳으로 데려가되 그가 그 곳에 가서 거주하며 그 땅 신의 법을 무리에게 가르치게 하라 하니
28 이에 사마리아에서 사로잡혀 간 제사장 중 한 사람이 와서 벧엘에 살며 백성에게 어떻게 여호와 경외할지를 가르쳤더라

 

결국, 이스라엘은 심판을 받는다. 앗수르의 멸망을 받고, 백성들은 포로로 잡혀가게 되고,

이스라엘 땅에는 이방민족이 들어와 살게 된다.

 

어떻게 보면, 하나님의 심판이 너무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무리 범죄했더라도... 이렇게 까지...

망할게 할 뿐더러... 잡혀가게 하기 까지 하고.. 게다가, 아예 다른 사람이 들어와 우리 땅에 거주하게 까지...

 

그런데, 이스라엘 땅에 들어와 사는 자들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나며, 그 일속에서 다시 하나님을 보게 된다..

 

그들이 죽임을 당한 것이다.

"그들이 처음으로 거기 거주할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사자들을 그들 가운데에

보내시매 몇 사람을 죽인지라..."

그리고, 그 죽음으로 인해 반응하는데..

"너희는 그곳에서 사로잡아 온 제사장 한 사람을 그곳으로 데려가되 그가 그곳에 가서 거주하며

그 땅 신의 법을 무리에게 가르치게 하라..."

 

이스라엘 땅에 들어와 살게 된 이방 인들...

그런데, 결국, 그들은 이스라엘 땅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 수 밖에 없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결코... 심판을 위한 심판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백성의 땅에서 이방신이 온전히 존재하지 못하게 하신 것이다.

오히려 그 땅에 들어온 자들은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하나님을 섬겨야만 하는..

더 강력하게 일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이와 같다..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이다.

철저하게 당신의 백성을 지키시고, 당신의 나라를 견고케 하시는 분이시다..

다 잃어버리고, 무너져버린 것 같은 상황처럼 보여도,

그속에서 당신의 계획을 보존하시며, 이루어가시는... 다시 회복시키실 분...

 

중요한 것은 여전하신 하나님을 여전히 신뢰해야 한다는것이다.

포로로 잡혀가 있더라도.. 인내하며 기다릴 수 있는...

월, 화는... 참 불편해지는 날이다..

오늘 하루의 삶속에서 인내하며, 기다리는 하루... 를 살아가자... 하나님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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