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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아마샤의 교만

by 하기오스 2010. 10. 20.

왕하 14:8-16

14: 8 아마샤가 예후의 손자 여호아하스의 아들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에게 사자를 보내 이르되 오라 우리가 서로 대면하자 한지라
9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가 유다의 왕 아마샤에게 사람을 보내 이르되 레바논 가시나무가 레바논 백향목에게 전갈을 보내어 이르기를 네 딸을 내 아들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라 하였더니 레바논 들짐승이 지나가다가 그 가시나무를 짓밟았느니라
10 네가 에돔을 쳐서 파하였으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니 스스로 영광을 삼아 왕궁에나 네 집으로 돌아가라 어찌하여 화를 자취하여 너와 유다가 함께 망하고자 하느냐 하나
11 아마샤가 듣지 아니하므로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가 올라와서 그와 유다의 왕 아마샤가 유다의 벧세메스에서 대면하였더니
12 유다가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여 각기 장막으로 도망한지라
13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벧세메스에서 아하시야의 손자 요아스의 아들 유다 왕 아마샤를 사로잡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예루살렘 성벽을 에브라임 문에서부터 성 모퉁이 문까지 사백 규빗을 헐고
14 또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금 은과 모든 기명을 탈취하고 또 사람을 볼모로 잡고서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
15 요아스의 남은 사적과 그의 업적과 또 유다의 왕 아마샤와 싸운 일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6 요아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이스라엘 왕들과 사마리아에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여로보암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아마샤는 북이스라엘의 요아스에게 전쟁을 선포하고, 전쟁을 하게 된다.

그러나, 전쟁은 북이스라엘의 승리로 끝마쳐진다.

 

왜.. 일까...

 

아마샤가 북이스라엘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유..

그리고, 아마샤.. 비록, 온전한 선한왕은 아니었을지라도.. 에돔까지 이겨낸 아마샤가 요아스에게 진 이유..

 

열심의 이유이지 않을까? 북이스라엘의 악행을 참지못한..

하지만, 그렇다면 요아스에게 져서는.. 안되는 것이었을텐데..

 

오늘 본문은 다른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오직 한가지만을 보여준다.. "교만..."

즉, 모든 일은 아마샤의 교만함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이다.

 

오늘 본문속에서... 다시한번,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생각해본다.

아마샤의 정확한 의도.. 가 무엇이었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적어도 그것이 하나님의 뜻하심, 하나님의 의도하심이 아니었던 것은 분명하다...

요아스를 통해 보게 되는... 교만함의 지적이나..

아마샤의 전쟁속에 비쳐지지 않는 하나님의 뜻하심.. 구하지 않고, 전쟁에 임하는 모습...등은

이 전쟁이 하나님의 계획이 아닌, 인간의 계획이었음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내힘으로.. 내생각으로는.. 반드시 실패한다... 문제만 생겨날 뿐이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인간의 생각과 주장이 앞서기 전에.. 철저하게 하나님의 뜻하심이 앞서야 하는 것이다..

오늘 내가 하려는 일들이 있다..

역시.. 겸손히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해야 겠다..

겸손함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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