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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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도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되셨다..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났다.. 이것이 형제의 의미이다.
자녀들을 위해 혈과 육에까지 내려오셨다..
능히 시험받는 자들을 도우신다..
예수님이 행하신 구원을 보다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예수님의 사역을 보며...
내안에 새겨지는 단어는.. "제자"였다..
한마디로, 제자의 삶을 사셨고, 제자를 삼으신 예수님의 모습이다..
고난받으심도, 낮아지심도.. 그리고.. 도우심도..
내안에 이러한 예수님의 모습이 필요하다..
전적인 제자의 삶을 살아가며, 제자를 삼아가는 삶을 살아 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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