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33:1-134:3
133: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133: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133: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134:1 보라 밤에 여호와의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34:2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134:3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형제의 연합이 아름답고 복됨을 노래한다.
보배로운 기름이 흘러냄과 같고,
헐몬산의 이슬이 내림과 같은...
거룩함과 시원함이 함께 하는..
교회로 산다는 것.. 공동체로 산다는 것이 가진 목표와 의미..일 것이다.
지체가 연합하여 동거하는 것..
하나님의 백성으로, 한몸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며 살아가는 것..
오늘의 시대에 너무도 맞지 않는 것..
하지만, 성경의 가르침.. 하나님의 뜻하심이다.
믿음의 백성들이 살아갈.. 살아내야할 삶의 모습..
오늘 하루.. 예수님의 고난을 기억하며.. 다시금 하나님 나라.. 공동체..를 묵상하는 하루..를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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