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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유월절은 회복의 표준이었다..

by 하기오스 2012. 3. 20.

대하 35:1-9

35: 1 요시야가 예루살렘에서 여호와께 유월절을 지켜 첫째 달 열넷째 날에 유월절 어린 양을 잡으니라
2 왕이 제사장들에게 그들의 직분을 맡기고 격려하여 여호와의 전에서 직무를 수행하게 하고
3 또 여호와 앞에 구별되어서 온 이스라엘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에게 이르되 거룩한 궤를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건축한 전 가운데 두고 다시는 너희 어깨에 메지 말고 마땅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섬길 것이라
4 너희는 이스라엘 왕 다윗의 글과 다윗의 아들 솔로몬의 글을 준행하여 너희 족속대로 반열을 따라 스스로 준비하고
5 너희 형제 모든 백성의 족속의 서열대로 또는 레위 족속의 서열대로 성소에 서서
6 스스로 성결하게 하고 유월절 어린 양을 잡아 너희 형제들을 위하여 준비하되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전하신 말씀을 따라 행할지니라
7 요시야가 그 모인 모든 이를 위하여 백성들에게 자기의 소유 양 떼 중에서 어린 양과 어린 염소 삼만 마리와 수소 삼천 마리를 내어 유월절 제물로 주매
8 방백들도 즐거이 희생을 드려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에게 주었고 하나님의 전을 주장하는 자 힐기야와 스가랴와 여히엘은 제사장들에게 양 이천육백 마리와 수소 삼백 마리를 유월절 제물로 주었고
9 또 레위 사람들의 우두머리들 곧 고나냐와 그의 형제 스마야와 느다넬과 또 하사뱌와 여이엘과 요사밧은 양 오천 마리와 수소 오백 마리를 레위 사람들에게 유월절 제물로 주었더라

 

 

요시야도.. 유월절을 지킨다..

모든 회복하는 왕들은 유월절을 다시 드렸다..

 

왜?

 

유월절은 시작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나라의 시작이며.. 구원의 근본이기 때문이다.

 

즉, 유월절을 지킨다는 것은 자신의 구원의 근본을 다시금 인정하고 깨닫는걸 의미한다.

 

나의 구원?... 구원받음...

 

그렇다.. 모든 문제의 시작은 사실.. 이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러면.. 극복할 수 있다.. 어떤 문제도.. 이길 수 있다..

구원받은자로서.. 구원받음의 의미를 알고.. 살아갈 수 있는 것...

 

구원받은 자 답게.. 오늘을 살아가자..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자 답게.. 오늘을 살아가자..

 

 

나의 유월절을 다시금 회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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