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10: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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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 믿음을 지키라.. 말씀한다..
이전에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을 이겨낸 것처럼..
지금도 계속해서, 믿음안에서 능히 이겨낼 것을 요구하는 것이다..
결국..
인내 하라.. 는 것이다.
신앙은 인내하는 것이다.. 인내하며, 변함없는 삶을 살아가는 것..
그런데.. 결코 기약없는 인내가 아니다..
"잠시 잠깐 후면 오실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반드시 끝이 있는 인내이다..
끝이 있어서.. 그에 따른 보상이 있는..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순간순간... 연약함의 문제를 만나.. 인내할 수 없을 것 같은 마음이 든다..
그러나.. 인내.. 반드시 필요하다.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그래서.. 인내해야하고.. 인내해야만 한다..
어쩌면... 나의 삶속에서 가장 있어야 하는 삶의 요소일 것이다..
인내하며..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 것..
이것이 바로 나에게 주신 사역이며.. 삶이다..
오늘 하루.. 인내하며 살아가야겠다..
모든 문제.. 영역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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