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행복함이 느껴진다..
왜?
지체들의 말씀묵상을 보며...^^;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백성됨을 찾기 위해 씨름하는 모습이..
비록,, 하루의 삶을 돌이킬때.. 여전히 부족한 모습 투성이지만.. 그래도..
그래도.. 하나님의 뜻안에서 고민하는 이들의 모습을 보며..
너무도 은혜가.. 된다..
어느때부턴지..
다른 인터넷기사들을 보는 것이 아닌,
큐티함과 동시에.. 구독하고 있는(?^^) 묵상글을 보는것이 일상이 되었다..
그리고.. 도전을 받는다..
아... 행복하다...
말씀안에 거하고자 몸부림치는 모습이 아름답고..
능히 그러한 삶을 실천해가는 이들이 있어서.. 너무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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